교총이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정치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는 최근
교원의 정치활동을 허용하도록
선거관계법 개정 입법을 추진하기로 하고
대선과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여는 등
다양한 정치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와 경북교원단체연합도
교원의 정치활동 보장을 위한 입법 운동과
지방선거와 교육감·교육위원 선거활동을 위한 전담위원회 구성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