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환경관리청에 따르면
공장과 아파트의 연료전환으로
지난 해 대구의 아황산가스
배출농도는 0.008ppm으로
10년 전인 91년의 0.041ppm에 비해
80% 이상 줄었고
환경기준인 0.02ppm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구미 역시 지난 91년 0.047ppm에서
0.008ppm으로 낮아졌고,
포항도 0.021에서 0.007ppm으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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