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지난 97년 발행한
천 40억 원의 후순위 채권을
다음달에 조기 상환할 계획입니다.
이 채권의 상환 만기는
원래 내년 3월까지인데
1년 빨리 상환함에 따라
1%의 가산금리를 적용한 10억 4천만 원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대구은행은 지난 99년 발행한
천억 원의 후순위 채권도
만기인 2004년 12월 전에
조기 상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