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은행 지점장이 동장처럼 일하도록(3/9)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3-09 16:43:49 조회수 17

어제 주주총회에서 다시 대구은행장으로 선임된 김극년 대구은행장은 동네의 동장 처럼
주민들에게 친근한 은행이 되겠다는 이른바
'동장 론'을 역설하며 재선임 포부를 밝혔겠다.

김극년 대구은행장
"시골마을의 동장은 누구집 제사가 언제인지,뉘집 젓가락,숫가락이 몇개인지
다 알지 않습니까?은행 지점장들도 동장 처럼 그렇게 지역민과 밀착해 전략을 펴라는 뜻입니다."이러면서 '동장 론'의 의미를
풀어서 설명했어요.

네,이러다 우리 동장님들
대구은행 지점장님들에게 일자리 다 뺏기는 거 아닙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