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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경북 약사회,월드컵때 약국 심야운영

금교신 기자 입력 2002-03-13 18:00:11 조회수 0

경상북도 약사회는 월드컵이 치러지는
오는 6월 한 달 동안
심야에도 약국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 약사회는
경북이 월드컵 개최지는 아니지만
월드컵 기간에 많은 외국인이
경북지역의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보고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약국에는 관광안내도를 비치해
외국 관광객의 편의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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