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염색공단의 제 8대 이사장으로
재추대된 함정웅 현 이사장은 공단에서
처음으로 4번째 연임되는 기록을 세워
과연 일복이 많은 사람임을 다시한번
보여줬는데.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함정웅 이사장
"제가 하다 남은 일이 너무 많다보니
하던 사람이 마무리 지으라고
연임시켜 준것 같습니다"하며
염색공단을 환경친화적인 공단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어요.
네, 어느 자리든 단체장을 맡게되면
연임을 하려고 애를 쓰기 마련인데
4번이나 연임하는 비결이 뭔지
궁굼한 사람 많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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