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월드컵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집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성주군 수륜면 임야에서
임업후계자와 주민 등
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년생 잣나무 만 5천 그루를 심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9일까지를
월드컵 개최기념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모두 81억 원을 들여
천 300여 ha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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