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부터 40여 분 동안
상주시 남성동 모 여인숙과 식당 등
5군데의 엘피 가스통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긴급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진화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가스통의 고무배관을 잘라
분출된 가스에 불을 질렀지만
다행히도 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인근 등지에서 발생한
엘피 가스 폭발 화재를 모방한 범죄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