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새 나온 가스에
불이 붙는 바람에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 쯤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식당 주방에서
50살 천모 씨가 음식조리를 위해
가스 버너에 불을 붙이는 순간
새 나온 가스에 옷에 불이 붙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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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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