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식당서 가스누출 1명 숨져

서성원 기자 입력 2002-03-25 06:11:31 조회수 2

식당에서 새 나온 가스에
불이 붙는 바람에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50분 쯤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식당 주방에서
50살 천모 씨가 음식조리를 위해
가스 버너에 불을 붙이는 순간
새 나온 가스에 옷에 불이 붙어
숨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