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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마다
지난 겨울 저수지 물을 빼고 준설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지에
물이 차지 않아 준설작업이 오히려
더 큰 가뭄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안동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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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지방의 4대 저수지 가운데 하나인
가음면 가음저수집니다
인근농지 2백헥타르에 물을 대야 하지만
저수량은 겨우 바닦을 덮는 상탭니다
비슷한 규모의 옥산면 금봉저수지의 사정도
마찬가지로 의성군 동부지역 대부분의 저수지 저수율이 50%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가뭄때 보다 저수율이 30%이상 더 낮은 상태입니다.
◀INT▶박광덕 건설과장 - 의성군 -
s/u)
물을 더 가두기 위해 지난 겨울동안
준설사업을 편 저수지는 사정이 더욱 심각합니다 사곡면 탄현저수집니다
보시다시피 바닥마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지난 겨울 저수지 물을 빼고 준설작업을 편 의성지역 42군데 저수지의 현재 저수율은
평균 10%며 물이 거의 없는 곳도 13군데나 됩니다
큰비가 오지 않을 경우 모내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저수지 준설작업이 오히려 더욱 큰 가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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