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 가입한 뒤 위장 교통사고를 내
수 천 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 경찰서는
포항시 남구 연일동 43살 차모 씨 등
주부가 포함된 6명을
사기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달아난 28살 조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이들은
달아난 조씨와 짜고
각각 10여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조씨의 승용차로 위장 교통사고를
내는 등의 수법으로
보험사로 부터 40여 차례에 걸쳐
5천 600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고
조씨는 이들에게서 수수료 명목으로
2천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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