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은
상하이와 칭따오, 광조우, 홍콩 등
중국 4개도시에서 무역상담회를 가져
천 300만 달러어치의 제품을 계약하고
6천 4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벌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중국의 소득수준이 높아져
고품질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데다,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이
일본 등 선진국의 경쟁 제품보다
싼 값에 공급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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