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갑 대구시장은 서울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만나
전자와 정보·통신 등 첨단 제조업 단지와 연구소 설립을 요청 했습니다.
또 상용차 협력업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과
제일모직 후적지 개발,전용 야구장 건립,
월드컵 경기장 주변 개발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이에 대해
현지 실사팀을 대구에 파견해
현황을 파악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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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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