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반쯤
구미시 황상동의 한 여관 203호 장롱 속에서
이 동네 사는 26살 고 모 여인이
목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고씨가 지난3일 새벽 5시쯤
30대 초반의 남자와 투숙했다는
여관 주인 43살 서 모씨의 말에 따라
이 남자를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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