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홍보전시 판매장의 판매가 부진합니다.
현재 대구에는 양대 백화점에서
지난 1월부터
월드컵 관련 기념품 등을 파는
공식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매출이
20만 원 정도에 그치는 등
판매가 극히 부진합니다.
이에 따라 대백 프라자는 지난 3일
10층에 있던 매장을 정문 앞으로 옮겨
다시 문을 열었고,
동아쇼핑도 조만간 10층에 있는
매장을 1층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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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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