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구미시 원평동 40살 이모 여인의
실내 포장마차에서 불이나
포장마차 안쪽 방에서 잠을 자던
20살 고모씨 등 두 명이 화상을 입고
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 불꽃이 튀었다는
고씨의 진술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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