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대구시 중구 남산동 모 유흥주점에서
10대 청소년 18살 김 모양과 이 모양 등을
접대부로 고용해 손님들에게
퇴폐접대행위를 시키고
윤락까지 알선한 혐의로 업주
대구시 북구 침산동 32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