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일 경제인 회의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오늘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 34회 한·일 경제인 회의는
내년 회의를 대구에서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일 경제인 회의는 지난 69년부터
민간차원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양국에서 교대로 열렸는데
양국의 경제 단체장과
유력기업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내년 한일 경제인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일본과의 무역투자촉진은 물론
숙박 관광,쇼핑면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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