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객기 추락현장에
구조구급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대구와 경북에서도 소방대원들을 지원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대구와 경북 소방본부는 소방헬리콥터 2대와 구조차 7대,
구급차 8대 그리고 소방대원 179명을 투입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여객기 추락지점이 야산으로
차량 접근이 힘들어
현장수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필요에 따라 소방력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