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도 금연건물로 지정됩니다.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300여 개 가게가 밀집해 있는
대구 대신지하상가 전 구역을
금연건물로 지정하고
다음 달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상인들과 이용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금연건물 지정을
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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