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정경화의 독주회가 오늘 저녁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완벽한 기교와 넘치는 정열,
풍요로운 곡 해석으로
거장의 반열에 우뚝선
정경화는 오늘 독주회에서
브람스, 바흐, 그리그로 이어지는
소나타 연주로
대구지역 음악애호가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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