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동안
외국인이 이용할 민박가정에 대해
소방점검을 실시합니다.
대구동부소방서는
월드컵 기간 중
외국인 민박가정으로 지정된
수성구와 동구 지역 422가구에 대해
70여 명의 소방관을 동원해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화재예방과 화재발생시
상황대처 요령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민박가정 외에도
소방점검을 희망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소방점검을 해 주고,
소화기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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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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