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경찰서는
지난달 청송지역 식당과 상점,
체육관 주변 등지에서
선거구민들에게 자기 사진과
이름이 기재된 명함을 돌리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청송군수 선거 입후보예정자
53살 배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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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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