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특별단속을 펼쳐
저작권자의 승인 없이 저작물을 사용한
13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특허권자의 승인 없이
특허등록한 물품을 만든 사례가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짜상표를 부착한 경우가 33건, 컴퓨터프로그램을 불법복제한 경우가 31건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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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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