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읍면동협의회장과 여성회장 등 주민 30명에게 수삼 1채씩 모두 60만원어치의 수삼을 돌린 혐의로 영주시장 출마예정자 강모 씨의 회사직원 김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