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콜레라에 이어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돼지가 발견됨에 따라
경주시는 내일 안강 우시장을 비롯해,
관내 우시장 4곳을 잠정적으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 시.군은 각 농가별로 구제역 예방
대처요령을 전달하고, 방역장비와 소독약 준비에 나서는 등 긴급 방역체제를 서두르고 있는데,구제역이 확산될 경우
가축시장을 폐쇄하는 자치단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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