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과 홈쇼핑 등의 등장으로
위축된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위해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됩니다.
산업자원부는
대구 서문시장과 팔달시장,
경북 영천공설시장을 비롯한
전국 70여 곳의 시장에 829억원을 들여
주차장과 화장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만드는 등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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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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