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유전자 선택반응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노벨화학상 심사위원장인
스웨덴의 뱅트 노디엔 교수는
'생명과학에서의 편광 스펙트럼'을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는 또 일본 도쿄대의
레이코 구로다 교수와 프랑스 낭트 대학의 마사유끼 타까하시 교수 등이 참석해
주제강연과 토론을 벌였는데,
영남대는 학생은 물론 교수들에게도
세계적 수준의 과학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 준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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