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다단계 판매업체를 차려 놓고
회원 6천여 명에게
30만원 짜리 바이오 매트를
165만 원을 받고 파는 수법으로
100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겨온 혐의로
다단계 판매업체 사장 42살 안모 씨와
직원 39살 정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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