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경주에 훈련캠프를 차린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환영행사의 하나로
오늘 시민 3천명의 염원을 담은
직경 3미터짜리 대형 사인볼과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금관을
감독과 선수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경주 시민구장에서
경주에서의 공식 첫 훈련을 가졌는데,
대표팀의 연습구장에는
수백명의 축구팬들이 몰려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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