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에 맞춰 외국인들이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을 보게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동정보대학은 대구시의 협조를 받아
월드컵 기간중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김치를 담그고
불고기를 절이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맛을 보는 행사를 가�습니다.
첫날인 오늘 25명의 외국인들이
체험에 참가했는데,
한국의 대표적 음식을
올바로 체험함으로써
외국인들이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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