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 기간에
외국 귀빈들이 잇달아 대구를 방문합니다.
덴마크와 세네갈 전이 열리는
다음 달 6일에는
덴마크의 요아킴 왕자와
라이프 돈데 주한 덴마크 대사가
대구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합니다.
7일에는
주한 남아공 대사 부부가 대구를 찾고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관의
보데브 서기관 일행도
도착할 예정입니다.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 부부 일행은
한-미 전이 열리는 다음 달 10일에,
폴란드와 독일에서도 다음 달 5일과 29일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대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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