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지정문화재 한 건을
보물로 지정해 주도록 신청하고
도 지정문화재 8건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고령군에 있는 도 유형문화재 209호인
점필재 김종직 문적 유품과
종가문서를 보물 지정해 주도록 신청했습니다.
또 포항 수원 김씨 남계공파 종중 문적과
안동 모운사 지장탱화, 제석탱화,
안동 대원사 소장 탱화,
은해사 대웅전 후불탱화와 삼장탱화 등
8점을 도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도 지정문화재는 현재 천 501점으로
전국 지정 문화재의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