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과 광역 의원 합동연설회가
오늘 대구 각 지역구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기초단체장 합동연설회는
오늘 오후 2시 침산초등학교에서 북구 후보자 초청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3시에는 중구와 달성군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서구와 남구 등 나머지 지역은 오후 4시에 합동연설회가 열립니다.

광역의원 합동연설회는 오늘 오전 11시
화원초등학교에서 달성군 제1선거구의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오후 2시에는 동구제1선거구와 수성구 제2선거구 등
5개 지역에서 열립니다.

대구지역 각 기초의원 합동연설회는
5일 지역별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