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영천 청통천 원촌지구 등
18개 지구에 46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특히, 집중 호우 등 홍수피해가
반복,증가함에 따라
항구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내년에도 영양 동천 청기지구 등
20여개 지구에 46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건설교통부와 경상북도는
지난 99년부터 2004년까지
도내 수해 상습지역 150여개 하천 533km에
5천 40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인데
14개 지구는 완공했고
8개 지구는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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