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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한·미전 열차, 항공기 운행 늘어나

윤태호 기자 입력 2002-06-08 12:31:27 조회수 18

오는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월드컵 한·미전의 관람객 수송을 위해
여객기와 열차가 증편됩니다.

대한항공은 축구 관람객을 위해
오는 10일 오전 11시 25분
서울발 대구행 여객기를 비롯해
경기가 끝난 뒤인 저녁 7시 반부터
밤 9시 25분 사이에
모두 4편의 여객기를 증편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2편은 266석의 중형기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동대구역도 경기 당일인
오는 10일 오전 9시 20분
서울발 대구행 새마을호 등 오전에 3편과
오후 6시 50분 이후
대구발 서울행 열차 3편 등
모두 6편의 열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고속버스도
한진고속이 경기 당일 서울-대구 구간에
8대의 예비차량을 준비하는 등
회사별로 승객 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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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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