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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 차량에 침입,절도나 강도짓 잇따라

윤태호 기자 입력 2002-06-12 09:42:07 조회수 19

정차 중인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뺏거나 훔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길가에서
제주시 북제주군 31살 천모 씨가
주차를 하고 있던 43살 박모 씨를
주먹으로 때린 뒤 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0일에는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네거리에서
20대 중반의 남자 2명이
신호대기 중이던 39살 이모 씨의
소나타 승용차 조수석 문을 열고
현금 천 270만 원이 든
종이가방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또, 지난 달 29일에도
대구시 북구 읍내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자 2명이
정차중인 차량문을 열고
980만 원을 빼앗아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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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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