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대구사옥이 준공돼
신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MBC 네거리에
지난 97년부터 5년여에 걸쳐
600억 원을 들여 건설한 사옥은
지하 5층 지상 20층에
연건평 3만 9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대규모 건물입니다.
삼성화재는 어제 직원과 관계회사,
그리고 대구시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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