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오늘
월드컵 한국-이탈리아전의 응원 장소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19구급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응원 장소 34곳에
119구급차와 소방대원 80여 명을 배치해 구급약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응원 장소는
포항.구미.김천운동장과
경주.영주.점촌역 등으로
16만여 명의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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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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