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다음주 퇴임할 예정이어서
다음달 민선 3기 출범과 함께
정무부지사로 어떤 인물이 기용될 것인지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의근 경북지사 당선자는,
"당에서 인물을 기용할 수도 있고
해외통상관련 분야 전문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내부에서 발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이야기도 있고,마~ 욕심같아선 다했으면
좋겠습니다"하면서 좋은 사람이 있으면
추천을 해 달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어요.
하하하 - 이쪽을 채우자니 저쪽이 부족하고 저쪽을 채우자니 이쪽이 부족하고,
자리는 한자리지만 인물 찾기는 쉽지 않더라 이런 말씀인 모양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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