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다음은 시간을 소개해 드리는
책과함께 순섭니다.

남 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이
20여 년 전에 냈던 농촌 어린이들의 시집
'일하는 아이들'을 다시 고쳐 냈습니다.

우리에게 돌아가고 싶은 고향의 이야기,
자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시집은
60년대와 70년대의 암울한 시기에
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장년이 된 어린이들의
소박한 이야기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진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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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뚝딱뚝딱 15평 반쪽이네 집'은
가정에서 손쉽게 가구와
폐품을 이용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독특하고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만화와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
주 5일 근무를 실시를 앞두고
DIY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좋은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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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지쳐있는 직장인이라면
과도한 업무중심의 생활방식에서 벗어나
만족할 만한 삶을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한때 일 중독자였고, 세계 최대의
인력컨설팅 회사를 경영했던 존 드레이크는
경영원칙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제안합니다.

mbc 뉴스 남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