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가출한 여고생을
보내 원조교제를 시킨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26살 오 모씨를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PC방 업주인 오씨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은 뒤
지난 4월 채팅으로 알게된 가출 여고생
17살 김 모양을 보내 성관계를 맺도록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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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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