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온항습과 방진시설을 갖춘
교정측정센터가
지역의 한 대학에 문을 열어
지역 제조업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진전문대는 시가 4억원 상당의
독일 칼자이스사의 3차원 입체 측정장비와
1억5천만원 상당의 영국 테일러 홉스사의 표면거칠기 측정장비 등
300여점의 첨단 측정장비를 갖춘 교정측정센터를 완공하고
오늘 오후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영진전문대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창원 마산 지역의 제조업체들이
생산 제품과 보유기기의 교정측정과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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