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후배 불량배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흉기를 들고 43살 권모씨를 집단폭행한
48살 안모씨 등 봉덕동 일대 불량배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또
여자친구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동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부수고 난동을 부린
월배파 행동대원 21살 서모씨를 붙잡아
서씨를 수배한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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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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