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국회 상임위원 배정을 두고
국회의원들 끼리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는데,
대구에서도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과 윤영탁의원이 서로 건설교통위에 들어가기 위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지 뭡니까?
백승홍의원 "경부고속철 문제라든가
대구공항 문제라든가 과제가 많기 때문에
제가 하는 김에 마무리하는게 안 맞습니까?" 하면서 당위성을 주장한 반면
윤영탁의원은 " 저도 그쪽 분야 전공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실 SOC 예산 문제에 많이 신경을 썼어요."하면서 적임자임을 강조했어요.
하하하하, 네 서로 지역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나서니, 모양은 좋습니다만,
건설교통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는 다른 상임위보다 후원금이 더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가 아닌지 그게 좀 찝찝--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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