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세들어 살던
대구시 동구 효목동 38살 손 모여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손 여인의 신용카드를 훔친 뒤
모두 천 100여만원을 빼내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는
64살 왕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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