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월드컵 분위기에 편승해
청소년을 상대로 술을 파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모 호프집 업소 41살 김모씨 등
21개 업소를 단속해 업주 등을 입건하고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도록
관계기관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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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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