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단속

한태연 기자 입력 2002-06-26 06:13:14 조회수 2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월드컵 분위기에 편승해
청소년을 상대로 술을 파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모 호프집 업소 41살 김모씨 등
21개 업소를 단속해 업주 등을 입건하고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도록
관계기관에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