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와 동아대, 조선대, 원광대 등
영호남의 4개 사립대학 총장은
지난 25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조선대학에서 회의를 갖고
한 대학에 20명씩의 학생을 서로 파견하고, 방학 때 여러 대학 학생들이 모여
공동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학교별로 순차적으로 공동학술제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각 대학이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외국대학과의 교류도 서로 공유하기로 합의해
국제 연계활동의 폭을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