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낀 상습도박단 13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도박장을 개장하고 상습으로 도박을 해온
모 시청 소속 공무원 43살 정모 씨와
포항시내 모 택시회사 운전기사
44살 서모 씨 등 8명에 대해
도박장 개장과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포항시내 회사 사무실과 주택을 임대해
도박장을 개설하고
공무원과 택시 운전기사들을 불러모아
수십 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