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반쯤
안동시 평화동 43살 황 모씨가
집을 비운 틈을 타
금품 108만원어치를 훔친
안동시 용상동 20살 김 모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안동시 태화동 18살 송 모씨를
같은 혐의로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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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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